포천시의회, 제190회 임시회 개회…의회 운영·제도 정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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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제190회 임시회 개회…의회 운영·제도 정비 집중

경기일보 2026-01-21 13:0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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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가 제1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포천시의회가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포천시의회 의장 임종훈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1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 동의안 및 건의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의회 운영과 행정 체계 정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 안건들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포천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진숙 의원 대표발의)과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포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돼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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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이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 포천시의회 제공

 

이와 함께 임종훈 의장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도 이번 회기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시의회는 정책지원 인력 제도의 한계를 개선해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하며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임종훈 의장은 “2026년은 포천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언제 어디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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