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야·신천 골목상권 협업회의’를 열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댓골, 시흥1번가, 솔내거리, 신천역세권 로데오거리 등 대야·신천권 4개 골목상권 상인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시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상공인과,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흥센터 등 실무 기관들이 총출동해 각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경영자금 및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 ▲지역 골목상권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경영안정자금과 희망리턴패키지 등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도 이어졌다. 또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마을복지과는 지난해 11월 제기된 상인회별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전달하고, 올해 추진 예정인 환경개선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지역 상인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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