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의 파주를 디자인하는 행복파트너라는 비전을 갖고 지역 도시개발·관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19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수익 창출형 조직으로 지속가능한 파주 건설을 위해 개발사업의 안정적 수익 확대, 다양한 콘텐츠 개발, 미래를 선도하는 체류형 관광사업 등을 펼쳐 시민복지와 균형적 지역 개발에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Q.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았는데.
A. 파주도시관광공사는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을 모체로 출발했다. 시민회관, 공영주차장, 환경기초시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용 등을 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이다.
Q.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A. 올해는 도시개발, 공공재생에너지, 공공서비스, 신성장기반 구축 등에 전력하겠다. 추진 5년 만에 의료·도시개발이 본격화한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지속 추진, 캠프 스탠턴 내 일반산단 조성,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수탁, 태양광발전소 조성 등으로 공공기관 RE100을 선도하겠다.
Q. 소비자중심경영(CCM) 체계 도입으로 시민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도 계획됐는데.
A. 이용자 중심의 무장애 관광안내센터 운영체계 구축, 바우처 모바일앱 도입 등 교통·관광·공공시설의 시민 체감형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하겠다. 마장호수 주차관제시스템 개선과 열린 경영 실현을 위한 노동이사제 도입, 시민목소리위원회 경영참여 활성화 등 시민참여·열린경영도 확대하겠다.
Q.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과 사회적 책임 완수 등은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A. 태양광자전거 주입기 설치, 무장애 관광친환경 수소버스 운영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겠다. 위험성 평가 통합관리체계 고도화, 계절별 테마형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 추진 등으로 재난·안전사고 제로화도 달성하겠다.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취약계층 상생환경 조성 등 지역 상생협력 생태계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임산부 말 등 교통약자 무료운행 추진, 관광취약계층 맞춤형 여행상품개발 운영과 파주형 주거복지정책사업 추진 등 공공인프라를 활용한 저출생, 양극화, 지방소멸 대응 등에도 앞장서겠다.
Q. 참여·소통·환류 기반 조직경쟁력 강화도 약속했다.
A. 경영평가 나등급 달성, 직무·성과기반의 인사·조직 혁신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윤리·인권·공정사회를 구현하겠다. 노사관리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 재정 운영 건전성 강화 등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해는 파주의 도시개발과 관광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다. 시민과 함께 임직원이 하나로 국내외 관광객 모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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