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들의 생업 현장을 위협하는 디지털 금융 사기를 원천 차단하고 기기 고장 수리비까지 지원하는 특화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 보상을 출시했다. 이는 단순한 통신망 연결을 넘어 가게 운영에 필수적인 보안 시스템과 실질적인 피해 보상책을 결합한 상품으로, 최근 비대면 업무 증가로 보안 사각지대에 놓인 자영업자들의 경영 리스크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상공인들은 최근 매장 운영의 효율을 위해 세금 신고나 자재 발주 등 주요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업무 환경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악성 사이트 접속이나 피싱 범죄에 노출될 위험도 함께 커졌다. 바쁜 영업시간 중 배달 주소 확인이나 관공서 공지 등을 가장한 문자를 무심코 눌렀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하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고충을 반영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네트워크 단계에서 위험을 걸러내는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이번 요금제의 핵심은 강력한 자동 차단 기능이다. 매장 인터넷망을 통해 스미싱, 피싱, 큐싱 등으로 의심되는 사이트 접속 시도가 감지되면 시스템이 이를 즉시 차단한다. IT 전문 지식이 없거나 별도의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기 어려운 영세 사업자라도 인터넷 접속 단계에서 1차적인 방어막을 확보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기술적 방어를 넘어 금전적 피해를 구제하는 사후 보상안도 체계적으로 갖췄다. 500M 및 1G 요금제 가입자는 보상케어 서비스를 통해 금융 사기 피해 발생 시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보상을 받는다. 인터넷 속도가 가장 빠른 1G 요금제를 선택하면 혜택은 하드웨어로 확장된다. 매장 운영 중 PC나 태블릿 등 핵심 전자기기가 고장 날 경우, 연간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지출 부담을 덜어준다.
연결 가능한 단말기의 허용 범위도 현실화했다. 일반 가정용 요금제가 PC 접속을 2대로 제한하는 것과 달리, SOHO 안심 보상 500M와 1G 요금제는 최대 10대까지 동시 접속을 허용한다. 이는 병원 데스크나 학원 실습실, 소규모 사무실 등 다수의 단말기를 동시에 운용해야 하는 업종의 특성을 적극 반영한 조치다.
SOHO 안심보상 요금제 / LG U+ 뉴스룸
요금은 3년 약정 기준으로 속도에 따라 100M 월 2만 5300원, 500M 월 3만 6300원, 1G 월 4만 2900원으로 책정됐다. 가입자 전원에게는 최신 규격인 기가 와이파이 6 공유기가 기본 제공되며, 세무 및 매출 관리를 돕는 U+사장님광장 제휴 혜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SMB 사업 트라이브장은 이번 상품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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