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장관 "올해 통합돌봄 본격화…사회복지계와 소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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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올해 통합돌봄 본격화…사회복지계와 소통하겠다"

아주경제 2026-01-21 12:0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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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1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1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정부는 사회복지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에서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이 본격 확산하는 올해 사회복지계의 역할을 더욱 기대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 장관과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17개 시·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의료·돌봄·주거·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계급여 확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아동수당 연령 기준 상향,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확대, 그냥드림 코너 전국 확대 등으로 기본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 장관은 "지난해 복지부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각종 복지 지원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을 최대 수준으로 인상해 기본생활 안전망을 강화했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 강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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