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무분별하게 퍼지는 '가짜뉴스' 문제에 강한 분노감을 드러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선 정부가 북한 노동신문을 국비로 배포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결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해명하는 헤프닝이 있었다.
이 대통령은 "대체 누가 이런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인가"라며 "이런 거짓말도 표현의 자유로 보호해야 할 것이냐"고 일갈했다.
이어 "결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정설명회에서 노동신문 국비 배포설에 대해 반박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고 부연했다.
앞서 김 총리는 "정부가 노동신문 접근 제한을 풀기로 한 것은 노동신문을 온라인 등을 통해 개방한다는 뜻일 뿐 국비로 노동신문을 배포하자는 논의는 한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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