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어디로 가는가…램파드형 계획 있다며! YANG 2G 연속 벤치 '굴욕'…밀월전도 결장→임대 동기는 데뷔골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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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어디로 가는가…램파드형 계획 있다며! YANG 2G 연속 벤치 '굴욕'…밀월전도 결장→임대 동기는 데뷔골 '쾅'

엑스포츠뉴스 2026-01-21 11:5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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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선택을 받아 기대를 모았던 양민혁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키며 램파드 감독의 선택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양민혁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에 있는 리코 아레나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 밀월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2부) 28라운드 홈 경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했다. 

이날 양민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벤치에서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그라운드를 1초도 밟지 못했다. 

경기에서는 코번트리가 이겼다. 전반 11분 로맹 에세가 선제골을 터뜨려 코번트리가 앞서갔지만, 전반 29분 상대 미하일로 이바노비치의 동점 골로 균형이 맞춰졌다. 

팽팽하던 경기는 후반 33분 하지 라이트의 결승 골이 터지며 2-1 홈팀 승리로 끝났다.



앞서 레스터시티전까지 홈 2연승을 달린 코번트리는 현재 챔피언십 선두(17승 7무 4패, 승점 58)를 기록하며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구단은 앞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윙어 양민혁을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전반기 포츠머스에서 임대 생활을 연 양민혁은 올 시즌 전반기 포츠머스로 임대돼 1년간 활약할 예정이었다. 그는 전반기 공식전 16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주전을 꿰차지는 못했다. 



더불어 포츠머스가 강등권에 빠지자,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에 양민혁을 재소집했고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 램파드 감독의 러브콜에 따라 코번트리로 재임대됐다. 

양민혁은 입단 인터뷰에서 "감독이 나를 어떻게 활용하려 계획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를 팀에 어떻게 맞출 수 있는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했기 때문에 이곳이 내게 맞는 곳이라는 많은 자신감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램파드 감독이 적극적으로 양민혁 영입을 어필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램파드 감독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양민혁과 로맹을 조기에 영입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우리가 반드시 보강해야 한다고 느꼈던 포지션이었다"고 밝히며 측면 자원 보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램파드 감독은 곧바로 스토크 시티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 양민혁을 선발 출전시켰다. 이 경기에서 그는 날카로운 모습을 자주 보였다. 

양민혁은 후반 24분 직접 날카로운 오른발 감아 차는 슈팅까지 시도했는데 상대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혀 득점 기회를 놓쳐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 레스터전과 밀월전에 연달아 벤치를 지키면서 아쉬움을 삼키고 있다. 오히려 양민혁과 함께 코번트리에 임대로 합류한 로맹 에세가 먼저 기회를 얻어 입단하자마자 경쟁에서 밀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코번트리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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