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등 2개소에 조성된다. 시는 맨발걷기길과 함께 세족시설을 설치하고, 의자(벤치) 등 휴식 공간과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뒤,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착수해 6월 중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걷기 운동이 활성화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원이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사업인 만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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