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 4년여간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 및 소극행정신고 제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국민신청 사례집(부제 : 마음에만 담아둘 수 없는 국민권익 패스트 트랙)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 및 소극행정신고 제도의 운영을 통해 축적된 주요 개선권고 사례와 관련 법령을 편집해 사례집을 발간하고, 정부 부처 및 지방정부와 주요 공공기관에 배포한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024년 2월에도 적극행정 국민신청 사례를 소개하는 사례집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는 종전 사례집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세부 업무추진 절차와 관련 법령·규정 등이 추가로 포함했다.
또한 사례집에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 알아보기 ▲소극행정 재신고 알아보기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통해 해결된 사례 ▲소극행정 개선 권고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돼 관심 있는 독자는 물론 현장에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는 공직자에게도 한층 편리하게 사례집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민권익위는 온라인 기반 책자가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실물 책자와 함께 전자 책자(PDF형식)도 행정기관 등 배포하며, 누리집에 전자 책자를 게시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기선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국민권익위가 그간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관계기관과 협력하면서 국민의 고충과 불편을 해소한 사례와 처리 절차를 국민과 공직자가 한층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사례집 발간이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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