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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스포츠로 살아난다

투어코리아 2026-01-21 11:0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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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다목적체육관 개관(제공=합천군)
합천 다목적체육관 개관(제공=합천군)

[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합천군이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공하며 '스포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체육대회 유치를 지역 활력 회복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병행해 왔다.

대회 개최 실적은 2022년 하반기 18개에서 2023년 32개와 2024년 41개 그리고 2025년 42개로 늘었으며 올해는 신규 전국대회 9개를 포함해 총 50여 개 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연인원도 2023년 11만3366명에서 2024년 15만3493명으로 증가했고 2025년에는 약 18만5972명에 달하며 체류형 방문객 증가라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9월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은 계절과 날씨에 제약받던 야외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며 실내 전국대회 유치를 가능하게 했다.

2025년 개최된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1만3207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올해 대회는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지난해 4개군 스포츠 활성화 토론회를 시발점으로 인근 4개군 도민체육대회 유치라는 공동 목표까지 달성했다.

대회를 연중 개최함으로써 특정 시기에 집중되던 소비를 일상으로 확장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의 스포츠대회 유치는 단순히 대회를 많이 여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실내·외 종목을 균형 있게 육성하고 단발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 유치 전략을 통해 합천이 스포츠로 기억되는 지역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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