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똑똑하게 산다…신한카드의 2026 소비 키워드 ‘WIS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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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똑똑하게 산다…신한카드의 2026 소비 키워드 ‘WISE UP’

투데이신문 2026-01-21 10:5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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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신한카드가 2026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WISE UP’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으로 촉발된 대전환 속에서 소비 방식이 보다 전략적이고 입체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프라이스 옵티마이징(Waves of Price Optimizing), 에이전트 애즈 미(In-Life AI), 뇌향형 소비(Slow & Deep Brainism), 슈퍼 이끌림(Emotional Magnetism), 건강 기획(Unified Health Planning), 위드 이코노미(Pivot to With Economy) 등 6가지 흐름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프라이스 옵티마이징은 소비를 줄이기보다 채널·이벤트·타이밍을 활용해 ‘최저가’를 찾는 행태다. 워크웨어 브랜드 A사와 뷰티 아울렛 B사의 2025년 신한카드 이용건수는 전년 대비 각각 1771%, 5055% 급증한 반면, 백화점과 명품 플랫폼 이용은 감소했다.

에이전트 애즈 미는 AI를 개인의 업무 보조를 넘어 인생 전반의 대리인으로 활용하는 흐름이다. AI 구독 서비스 이용 증가율은 단일 구독 165.4%, 복수 구독 187.9%에 달했고, 영상 제작 AI의 고가 플랜 비중도 뚜렷이 확대됐다.

뇌향형 소비는 숏폼·배속 소비에 대한 반작용으로, 느리고 깊은 경험을 추구하는 현상이다. 수도권 라이팅 카페의 신한카드 이용금액은 전년 대비 71% 증가했고, 문구 소비 역시 30대 이상 비중이 크게 늘었다.

슈퍼 이끌림은 애니메이션·게임 등 서브컬처 IP가 대중 소비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캐릭터 팝업과 체험형 소비가 늘며 관련 거점 상권의 20~40대 이용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건강 기획은 웨어러블·홈케어 기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관리와 함께, 숲·명상 등 정신적 회복을 중시하는 소비가 동시에 확산되는 현상이다. ‘국립휴양림’과 ‘숲나들e’ 검색량은 각각 83%, 124.7% 늘었다.

마지막으로 위드 이코노미는 소비가 개인을 넘어 함께 사고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공동구매 플랫폼의 가맹점 수는 930% 급증했고, 리커머스 소비는 전 연령대로 확산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서 소비 컨설턴트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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