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헬스케어 기업 아임허브가 한의학 기반 브랜드 ‘강한방’을 론칭하고, 숙취 개선 성능을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한 숙취해소제 ‘간의신(神)’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간의신’은 공식 출시 전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에서 준비된 초도 물량이 전량 완판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강한방은 SY그룹이 실제로 한의원을 직접 운영하며 수년간 축적한 임상 데이터와 원료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그룹 소속 한의사 50여 명이 지속적으로 환자의 음주 관련 증상과 간 기능 부담, 숙취 패턴 등을 관찰하며 필요한 기능성 포인트를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숙취의 원인을 직접 낮추는 제품’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됐다.
아임허브는 이 과정에서 여러 한의사가 참여해 기존 한방 약재의 장점과 현대적 검증 기준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설계를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개발된 성분이 ‘MD205 효소추출물’이다. 밀크씨슬, 흰민들레, 갈근, 진피, 구기자 등 한의학에서 오랫동안 사용돼 온 원료들을 배합했으며, 국내에서 최초로 저온효소추출 특허 공법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안정성과 흡수율을 확보했다.
해당 성분은 인체적용시험에서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 30.6% 감소, 혈중 알코올 농도 10.5% 감소 효과가 확인돼 숙취 원인 물질을 직접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숙취 개선 기능성을 정량적으로 제시한 결과는 업계에서도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3mm 미니 환 제형과 스틱형 개별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아임허브 관계자는 “사전예약 완판은 한의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사들이 실제로 소비자가 겪는 ‘현실적인 숙취 문제’를 중심으로 개발한 진심이 통한 결과”라며 “한방 원료의 장점을 현대적 검증 체계로 입증해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