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1695원 안착?… 운전자들 방심 못 하게 만드는 '반전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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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695원 안착?… 운전자들 방심 못 하게 만드는 '반전 지표'

위키트리 2026-01-21 10:2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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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 국내 주유소 판매 가격은 소폭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국제 유가는 주요 유종이 일제히 상승하며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전일 대비 미세하게 떨어지며 하향 안정화 추세를 이어갔으나, 국제 시장에서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가 1.5% 넘게 급등해 향후 국내 유가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21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695.7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 대비 0.48원 하락한 수치로 등락률은 -0.03%를 기록했다. 차량용 경유 역시 내림세를 보였다. 리터당 1588.85원에 거래되며 전날보다 1.11원 떨어졌고, 0.07%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고급휘발유는 가격 변동 없이 전일과 동일한 리터당 1934.02원을 유지했다. 전반적으로 국내 석유 제품 시장은 큰 변동성 없이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국내 시장의 차분한 분위기와 달리 국제 원유 시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1월 20일 거래 마감 기준 국제 유가 동향을 살펴보면 3대 유종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60.36달러를 기록해 전일 대비 1.02달러, 비율로는 1.71% 치솟았다.

국내 원유 도입가의 기준이 되는 중동 두바이유는 배럴당 61.79달러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0.13달러 오르며 0.21%의 상승률을 기록해, WTI나 브렌트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통상적으로 국제 유가의 변동은 약 2주에서 3주가량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현재 국내 유가는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제 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선 위에서 상승 탄력을 받는 만큼, 이러한 오름세가 지속될 경우 다음 달 국내 석유 제품 가격 결정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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