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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에이엠피 미니 1집 ‘엠플리파이 마이 웨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 속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총 7곡 전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상반된 분위기의 더블 타이틀곡이 먼저 귀를 사로잡는다. 날카로운 일렉 기타 리프가 특징적인 첫 번째 타이틀곡 ‘패스’(PASS)는 “어디든 통과할 수 있다”라는 의미의 ‘PASS’를 모티브로 어떤 장애물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곡이다. 직선적인 가사와 폭발적인 에너지의 사운드는 끊임없이 벽을 넘어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에이엠피만의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Thereafter)는 후렴에서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잊히지 않는 순간을 며칠째 되풀이해 떠올리며 다시 마주할 그 순간만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
이 외에도 신보에는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쏟아지는 랩코어 트랙 ‘투 머치’(Too Much), 사랑에 빠질 때의 어지러운 기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곡 ‘펀치-드렁크’(Punch-Drunk), 부드러운 스트링과 클린 톤의 일렉 기타가 선율을 따라 흐르는 팝 록 트랙 ‘너의 멜로디가 됐어’(I Melody You), 이별 이후 남겨진 감정의 소용돌이를 솔직하게 풀어낸 크로스오버 사운드의 곡 ‘가끔씩 욕해’(Bittersweet), 멤버 김신의 첫 자작곡으로 고마운 대상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너의 평소에’(Be yours) 등 다채로운 장르와 이야기의 곡들이 수록됐다.
에이엠피가 데뷔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미니 1집 ‘엠플리파이 마이 웨이’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명답게, 멤버 하유준은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김신은 첫 자작곡을 실으며 진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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