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새해 기자회견에서 “이 막중한 과제를 해결할 주역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낼 스타트업·벤처기업”이라며 “이미 대한민국 기업들은 미국 CES에서 혁신상을 휩쓸 정도로 충분한 저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를 만들어 나갈 구체적인 정책들을 차근차근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김대중 정부가 만든 벤처 열풍이 IT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었듯이, 국민주권정부가 만들 창업·스타트업 열풍은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을 바꿀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업·스타트업 열풍은 일자리 대책이자 청년 대책”이라며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이 균형발전 전략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할 테크 창업이 국가 성장 전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