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전단(단장 박순식 준장)은 지난 1월 15일 제11대 특수전전단장으로 박순식 준장이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정호(중장) 교육사령관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초대 여단장 전상중 제독과 역대 지휘관, 주한 미특수전사령관, 육군 특전사 작전계획처장, UDT·SSU 전우회, 군 지휘관 및 참모, 장병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전단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교육사령관 훈시,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순식(준장) 신임 특수전전단장은 취임사에서 “특전단을 세계 최강 부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결전완비·선제준비·혼연일체·행복전사에 중점을 두고 부대를 지휘하겠다.”라며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특전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순식(준장) 신임 특수전전단장은 해군사관학교 49기로 1995년 임관했다.
정운함 함장, 잠수함사령부 작전참모, 윤봉길함 함장, 해군본부 정책기획과장, 제95잠수함전대장, 해군본부 정책실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여 탁월한 지휘능력과 폭넓은 군사적 식견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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