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26일∼30일 대전·세종·충남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32사단과 항공부대 등 지역 내 37개 부대, 6천명의 장병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은 겨울철 극한의 상황에서 전시·평시 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통한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훈련 기간 중 주야간 야외기동 훈련이 예정돼 있어 지역 내 일부 도로에서는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 운행이 예상된다.
부대 관계자는 "실질적인 혹한기 훈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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