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1인1표' 당권 투쟁 말 안 돼…더 좋은 제도 만드는 과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수현 "'1인1표' 당권 투쟁 말 안 돼…더 좋은 제도 만드는 과정"

모두서치 2026-01-21 10:01:1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1일 '1인1표제'에 대한 당내 이견을 두고 "차기 당권을 둘러싼 당권 투쟁으로 보는 건 말이 안 된다"며 "더 좋은 제도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정청래 대표는 공약을 했으니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지금 약속을 지키는 중인데 지키지 말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나. 때문에 1인1표는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결과적으로는 전략 지역, 소위 험지인 영남 지역에 당대표의 권한인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명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하는 등 전략 지역에 대한 배려가 상당 부분 보완됐다"고 강조했다.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선거룰로 '1인1표제'를 도입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개인 생각을 전제로 "차기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구성되면 거기서 논의하면 될 문제"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 21일 민주당 지도부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십니까'라는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95% 배려의 농담과 5% 진담이 함께 섞여있는 말씀"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95%는 대통령께서 처음 지도부에 선출된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다시 서먹할 수 있는, 긴장될 수 있는 분위기를 편하게 풀어주시려는 배려의 농담"이라며 "5%는 (친명, 친청을 나누는) 언론의 의도적 프레임, 또는 아마 언론이 그렇게 쓸 수밖에 없는 당 내부의 사정 두 가지를 다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래서 (이 대통령 언급인) '이런 건 바로잡혀야 하지 않느냐'는 것이 핵심 중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