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LG CNS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종근당의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로써 LG CNS는 제약·바이오 분야에서의 AX 역량을 확고히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에 참여한 LG CNS는 AI 기반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 사업은 4년 3개월 동안 약 371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과제로, LG CNS는 에이전틱 AI 기반의 통합 관리체계를 구현하여 신약개발의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연합학습 기술을 적용하여, 데이터의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신약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종근당과의 협업에서는 연간 품질평가 보고서(APQR) 작성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문서 생성 시간을 90% 이상 단축시켰다. 이를 통해 종근당은 최종 검증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어 보고서의 품질을 극대화하고 있다.
LG CNS의 김태훈 부사장은 "정부와 제약사로부터 LG CNS의 제약·바이오 AX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며, "에이전틱 AI 기술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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