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배구가 스포츠 종목 관심도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배구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2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1월 3주 차 조사에서 122.4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농구는 94.3점, 축구는 67.5점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점유율은 배구가 32%, 농구가 25%, 축구가 18%를 기록했다. 세 종목의 총합은 무려 75%다.
농구와 배구는 축구·야구 시즌이 끝난 12월 1주 차부터 7주 연속 1위와 2위를 양분하고 있다. 특히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여기에 축구가 1월 2주 차부터 60점 이상을 기록하면서 2주 연속 3강 구도가 나타나고 있다.
스포츠 종목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총 14개 종목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종목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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