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그 사람이 왜 나와?”…‘무명전설’ 출연자 스포 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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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그 사람이 왜 나와?”…‘무명전설’ 출연자 스포 의혹 확산

스포츠동아 2026-01-21 09:5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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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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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첫 방송을 한 달여 앞두고 뜻밖의 변수에 직면했다.

전설 심사위원들의 대기실 대화가 공개되면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출연자와 우승 특전 관련 정보가 잇따라 언급된 것.

21일 ‘무명전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설들의 대기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남진, 조항조, 주현미가 무대가 아닌 대기실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한 분위기 속에서 세 사람의 입에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왔다.

조항조가 “무명전설에 OOO이 나온대”라고 말하자, 주현미는 “OO이는 그렇다 쳐도 OOO씨가 왜 여기서 나와?”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남진 역시 “그 사람이 나올 이유가 없지 않냐”고 거들면서 모자이크 처리된 특정 인물의 정체를 둘러싼 궁금증이 커졌다. 방송 전부터 유명 참가자 출연 가능성이 거론되며 각종 추측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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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특전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조항조는 “우승하면 집도 준다던데?”라고 말했고, 남진은 “그만큼 줄 방송국이 어디 있냐”며 반문했다. 이에 조항조가 MBN ‘불타는 트롯맨’ 초대 우승자 손태진을 언급하며 “그때도 6억 받았잖아”라고 덧붙이자, ‘무명전설’의 특전 규모가 이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왔다.

무대 밖 대기실에서 오간 대화였던 만큼,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극비 정보가 너무 많이 흘러나온 것 아니냐”, “카메라 꺼진 줄 알고 한 말 같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제작진이 의도한 티저인지, 아니면 예상치 못한 ‘스포성 발언’인지를 두고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한편 ‘무명전설’은 나이, 국적, 경력을 가리지 않은 남성 참가자들이 오직 실력으로 서열을 뒤집는 신개념 트롯 서바이벌이다. 장민호, 김대호가 MC로 나서고, 남진, 조항조, 주현미를 비롯해 신유, 강문경, 손태진 등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심사위원으로 총출동한다.

2026년 트롯 오디션 판도의 포문을 열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명전설’은 2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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