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21일 오전 9시 38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은 원화 대비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큰 변동 없이 보합권 내에서 움직이는 양상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1,479.8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변동 없이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00엔/원 환율 역시 935.40원으로 전거래일과 비교해 0.03원 올랐으나 등락률은 0.00%를 기록하며 사실상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22원(0.01%) 상승한 1,734.40원을 기록하며 유로화가 원화 대비 소폭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위안/원 환율도 0.09원(0.04%) 오른 212.81원에 거래되며 위안화의 강세 흐름을 보였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 또한 0.02원(0.01%) 상승한 275.30원을 기록하며 레알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캐나다 달러화와 루피아화는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47원(-0.04%) 하락한 1,069.56원을 기록했으며, 인도네시아 100루피아/원 환율은 0.02원(-0.23%) 내린 8.73원에 거래되어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주요 통화들이 장중 미미한 수준의 등락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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