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한화 이글스가 2주 연속 KBO리그 구단 관심도 1위를 지켰다.
한화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1월 3주 차 조사에서 16.5점으로 1위에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가 2위(11.7점), 삼성 라이온즈가 3위(11.4점), KIA 타이거즈가 4위(10.7점)를 차지했다.
한화는 지난주 베네수엘라 출신의 두 외국인이 무사히 한국 땅을 밟아 화제를 모았다. 타자 요나단 페라자와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는 이달 초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에 돌입하면서 하늘길이 막혀 소속팀 합류에 난항을 겪었다. 다행히도 13일 만에 장시간 비행을 거쳐 새 시즌 팀 전지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점유율에서는 한화가 19%, 롯데가 14%, 삼성이 13%, KIA가 12%를 차지했다.
이밖에 5~10위는 두산 베어스(7.2점), LG 트윈스(7.1점), 키움 히어로즈(6.9점), NC 다이노스(6.0점), SSG 랜더스(5.4점), KT 위즈(4.0점) 순이었다.
KBO 구단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KBO리그 10개 구단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구단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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