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20일 대전공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열고, 임직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원칙을 공식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선제적 혁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준길 공장장은 “이번 선포식이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진화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 문화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이사회 산하 ESG운영위원회 내 SHE(안전·보건·환경)위원회와 연계해, CEO 직속 안전보건관리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보건경영 프로세스의 확립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사 차원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에도 회사는 선제적·예방적 성격의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노조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 인식을 제고하고 현장 전반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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