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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프롬바이오(377220) 자회사 브랜드 ‘매스티나(Mastina)’가 일본 홈쇼핑 채널을 통해 정식 수출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스티나는 최근 일본 홈쇼핑 내 뷰티 카테고리에서 론칭된 브랜드 가운데 상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일본 홈쇼핑 론칭은 단발성 테스트가 아닌 정식 수출 형태로 진행돼 향후 일본 시장 내 브랜드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홈쇼핑에는 일본 배우이자 성우로 활동 중인 나카노 쿠미코가 앰배서더 겸 쇼호스트로 직접 출연해 제품을 소개했다. 현지 인지도를 갖춘 인물이 방송에 참여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일본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 ‘매스티나 화이트매스틱 인텐시브 63% 에센스’는 방송 목표 대비 약 95% 수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해당 제품은 매스티나의 핵심 원료인 화이트매스틱에 18종 펩타이드와 20종 아미노산을 적용한 일본 전용 처방으로, 현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발효 매스틱을 63% 함유한 고농축 에센스로, 진정·보습·탄력·윤기 케어를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매스티나만의 블렌딩 기술을 통해 고기능성 성분을 담아내면서도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을 구현해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매스티나 관계자는 “현지 시장에 맞춘 제품과 콘텐츠 전략을 기반으로 일본 내 유통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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