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집 준다던데"...남진·조항조·주현미, 대기실 대화 유출 ('무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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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집 준다던데"...남진·조항조·주현미, 대기실 대화 유출 ('무명전설')

뉴스컬처 2026-01-21 09:3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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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남진, 조항조, 주현미 등 '전설'들의 대기실 속 대화가 불러온 '무명전설' 초대형 떡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오전 8시 '무명전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남진, 조항조, 주현미가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명전설'. 사진=MBN
'무명전설'. 사진=MBN

 

무대 위 세트장이 아닌 편안한 공간인 대기실에서 오가는 대화인 만큼, 세 사람은 오디션 도전자, 우승특전 등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정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항조가 "무명전설에 OOO이 나온대"라고 언급하자, 주현미는 "OO이는 그렇다 해도 OOO씨가 왜 여기서 나와?"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남진 역시 "OO이가 나올 이유가 없지 않냐"라고 반응해 모자이크 처리가 된 참가자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조항조는 "우승 특전으로 집도 준다는데?"라며 기대 섞인 추측을 내놓아 초호화 특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남진은 "그만큼 줄 방송국이 어디 있냐"라고 되물었고, 조항조는 MBN '불타는 트롯맨' 초대 우승자 손태진을 거론하며 "6억 받았잖아"라고 발언, '무명전설' 특전이 이를 뛰어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대기실 티저를 통해 베일에 가려져 있던 프로그램 정보가 일부 공개되자 '무명전설'을 향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예상 밖의 유명 참가자 존재부터 기존 트로트 오디션의 범주를 뛰어넘는 역대급 우승 특전 규모까지 언급되며 작품의 스케일을 가늠케 하는 동시에, 첫 방송 전부터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월 25일 첫 방송되는 '무명전설'은 2026년 포문을 여는 대형 트롯 오디션으로, 나이·국적·경력을 불문한 남성 참가자들이 트롯 서열을 두고 맞붙는 신개념 서바이벌이다.

장민호, 김대호 2MC 체제를 중심으로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 등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심사위원으로 총출동, 무명 트롯 사내들의 실력과 서열을 가려내는 전면전에 나선다. 이름 없는 참가자들이 레전드 앞에서 오직 실력으로 계급을 뒤집는 '무명전설'은 2026년 트롯 오디션 판도를 열 선발 주자로 나설 전망이다.

2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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