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기술주 충격에도 장 초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76% 오른 14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0.94% 오른 75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2.27% 내린 14만1900원, SK하이닉스는 1.10% 내린 72만2000원에 장을 시작했으나 개장 직후 낙폭을 빠르게 회복했다.
지난밤 미국 증시는 미국과 유럽 간 통상 갈등 격화 조짐에 2%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엔비디아(-4.4%), 테슬라(-4.2%) 등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다음주 예정된 미국 M7, 국내 반도체 등 주도주 실적 이벤트를 통해 이익 컨센서스 상향이 추가로 나타날 수 있다"며 "이익 펀더멘탈이 견고해 조정압력은 차익실현이 가미된 일간 변동성만 유발할 뿐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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