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AI 중심 조직 개편…“AI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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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AI 중심 조직 개편…“AI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 도약“

이데일리 2026-01-21 09:2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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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베스핀글로벌(대표 허양호)은 2026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중심의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 AI&Data BC 센터장 한선호 부사장(왼쪽), AI 밸류체인 BC 및 엔터프라이즈 이머징 부문장 한대영 부사장(오른쪽). 사진=베스핀글로벌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AI 컨설팅부터 구축, 관리,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업 비즈니스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AI 전문 파트너’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산업과 기술의 정렬’로, 기존의 사업 개발(BD)과 기술 역량을 통합한 4대 ‘비즈니스 센터(BC)’ 체계로 전환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전담 조직 강화다. 베스핀글로벌은 ‘AI & DATA BC’를 신설하고 총괄 책임자로 IBM 왓슨 AI 사업 출신의 한선호 부사장을 선임했다. 한 부사장은 고객의 AI 도입 여정 전반을 설계하고 고도화된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주도한다.

또한 ‘AI 밸류 체인 BC’와 엔터프라이즈 및 이머징 사업 부문은 한대영 부사장이 맡아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공공 사업 부문 및 ‘AI 플랫폼 BC’는 강종호 부사장이 이끈다. 강 부사장은 △새로운 정부의 첫 AI 플랫폼 ‘모두의 광장’ △한국수력원자력 ‘K-GPT(K-GPT)’ △울산교육청 ‘우리아이AI’ 등 공공 사례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이 밖에도 ‘구글 BC’는 박준용 전무가 연임하며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등 기업용 AI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개편을 통해 수익 구조 체질 개선도 병행한다. 기존 모델을 탈피해 구독형 플랫폼 기반의 반복 수익을 창출하고, 자사 AI 브랜드인 ‘헬프나우’ 중심의 매출 비중을 높여 국내 최대 AI 구축 사례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글로벌 9개국 15개 오피스를 기반으로 해외 확장을 가속화하고,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AI 전용 보안 아키텍처를 제공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2026년은 시장을 선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클라우드 도입 지원을 넘어 ‘헬핑 유 어답트 AI(Helping You Adopt AI)’를 슬로건으로 고객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진정한 AI 파트너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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