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은 1월 1~2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이 363억 6000만달러(약 53조 8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4.2% 늘어난 369억 8000만달러, 무역수지는 6억 3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가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같은 기간 반도체 수출액은 107억 3000만달러로 전년대비 무려 70.2% 증가했다.
무선통신기기(10억 5000만달러·47.6%↑)나 컴퓨터·주변기기(6억 4000만달러·41.2%↑)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 역시 큰 폭 증가했다.
최대 수출시장인 대중국 수출액(84억 5000만달러)이 전년대비 30.2% 늘었다. 고관세 부담에도 대미 수출액(66억 6000만달러) 역시 19.3% 증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