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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이번 ‘CES 2026’ 기간 중, 코카 공동관을 통해 총 2584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813건에 달하는 기술 시연 및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연계망 대폭 강화
이번 공동관에는 △한국방송공사(KBS) △툰스퀘어 △씨지픽셀스튜디오 △마케톤 △케이시크 △에이치투시티랩 △웨스트월드 △큐빅셀 △주식회사 닷 △엑스바디 △오디오가이 △페이크아이즈 △이모션웨이브 등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성과를 보유한 13개 연구개발기관이 참가했다. 이 중 12개 기관은 전시 참여, 1개 기관은 사업자 연계(비즈니스 매칭)에 집중해 실질적인 해외 시장 판로를 모색했다.
전시 기간 동안 공동관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며 세계 각국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참가한 연구개발기관들은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술 △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플랫폼 △가상 인간 기술 △홀로그램·공간음향·전자 점자 디스플레이 등 콘텐츠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혁신 모델을 제시하며,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콘진원은 이번 참가를 기점으로 수출 및 투자의향서(MOU) 20건 체결을 목표로 삼고, 글로벌 비즈니스 연계망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은 7개 기관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현장에서는 381회의 기술 솔루션 시연과 더불어 기술상담(215건)·수출(48건)·구매(37건)·협력(23건)·투자(11건) 등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됐으며, 98건의 후속 상담까지 예정돼 성과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해외 자본과 투자 연계 본격화
콘진원은 CES 2026 공동관 운영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현지 네트워킹 행사인 ‘K컬처 테크 커넥트 2026’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우리 문화기술의 연구개발 성과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하고, 해외 자본과의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연구개발기관의 해외 진출과 대규모 투자 유치를 견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술투자과, 콘진원 부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LA 한국문화원 등 주요 정책 관계자를 비롯해 아마존(AWS), 오디세이 벤처스, 키스톤 브릿지, 킴벤처러스 등 글로벌 투자사, 기술 사업화 전문가를 포함한 40여 명의 핵심 인사들이 집결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사업화 모델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콘진원은 ‘CES 2026’ 종료 직후인 지난 15일, ‘글로벌 로드쇼(CES 2026) 비즈니스 리뷰 & 인사이트’를 서울 중구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해 현지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기술 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도출된 인사이트는 향후 신규 사업 및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 및 기획의 지향점으로 삼고, K컬처 테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체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명하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센터장은“이번 행사는 우리 문화기술(CT) 연구개발 성과가 글로벌 자본과 시장이 반응하는 ‘실질적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문화기술 분야 연구개발성과가 실질적인 기술 사업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기획부터 해외 시장 진출 지원까지 든든한 파트너로서 늘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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