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화오션은 사업 수주를 위해 캐나다 지사(Hanwha Defence Canada)를 설립한 바 있다. 글렌 사장 영입과 함께 오타와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글렌 코플랜드 신임 지사장은 캐나다 해군 장교로 임관, 작전 전술 장교, 초계함 부함장 등 22년간 임무 수행 후 중령으로 전역했고 이후 록히드 마틴 캐나다에서 할리팩스 초계함 현대화 사업의 책임자로 근무했다.
한화오션 측은 그가 당시 재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전 과정을 진행해 또 전투관리시스템인 CMS-330의 사업개발부터 수출까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플랜드 신임 지사장은 "한화오션과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캐나다 해군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이 CPSP 사업 수주라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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