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이 사랑 통역’ 차무희 그 자체…로코 진심 통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윤정, ‘이 사랑 통역’ 차무희 그 자체…로코 진심 통했다

스포츠동아 2026-01-21 09:06:19 신고

3줄요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고윤정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로코 연기로 설렘 로맨스를 완성했다.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으며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고윤정은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은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쌓아 올렸다.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는 과정은 디테일한 표현으로 풀어내며 감정의 결을 또렷하게 살렸고, 사랑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변화로 차무희의 설렘을 완성했다.

차무희는 모두의 시선을 받는 톱스타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인물이다. 고윤정은 차무희가 주호진과 관계 속에서 서로 다른 소통 방식과 감정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공감 어린 연기로 담아내며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만들었다. 이 흐름 속에서 로코 특유의 호흡과 케미가 살아났고, 설렘 포인트도 선명해졌다.

또한 ‘로맨틱 트립’에서 만난 히로(후쿠시 소타)와는 또 다른 결의 로맨스를 그려내며 극의 결을 넓혔다. 차무희의 꾸밈없는 매력은 고윤정의 세밀한 표현력으로 더 또렷해졌고, 감성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극 중 차무희가 연기한 ‘도라미’ 캐릭터에서는 차무희와 상반된 반전 면모까지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을 각인시켰다.

.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