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봄철에는 농경지 내 논두렁이나 밭두렁을 태우거나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면서 미세먼지나 산불을 발생시키는 일이 잦다.
이를 예방하고자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영농 부산물 파쇄를 돕는다.
올해는 전년도 59ha보다 약 10% 증가한 65ha의 농경지를 지원한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인접지, 고령 농민, 장애 농민, 여성 농민,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
파쇄 작목은 밭작물, 과수 등 영농 부산물이며,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한다.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토양에 뿌리면 비옥도가 높아진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win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