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 블랙레이블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연예계 대표 러너 박보검이 러닝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21일 EBS에 따르면, 박보검이 26일 밤 9시 55분 EBS 1TV를 통해 방송되는 ‘다큐프라임 - 당신의 뇌는 뛰고 있는가’ 내레이터로 나선다.
‘다큐프라임 - 당신의 뇌는 뛰고 있는가’는 천만 러닝 시대, 뇌의 구조와 기능을 개선하는 달리기의 경이로운 메커니즘을 뇌과학적 시선과 감동적인 휴먼 서사로 풀어내는 다큐멘터리다.
사진제공|EBS
박보검은 “달리기를 할 때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하곤 했다. 나의 막연한 경험이 뇌과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많은 시청자분이 이 방송을 통해 뇌를 깨우는 달리기의 즐거움을 함께 발견하길 바란다”고 이번 다큐멘터리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다큐멘터리를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뇌과학 전문 연구기관이 힘을 모았다. 24년차 러너이자 뇌신경·소아 재활 전문의 정세희 교수,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끄는 장동선 박사가 출연해 달리기에 관한 뇌과학적 진실을 전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유일의 뇌연구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뇌연구원이 자문과 실험 데이터 분석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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