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개롱골장군거리와 거여2동 일대의 간판개선사업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총사업비 4억원을 들여 두 지역의 37개 건물, 3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전면 정비했다. 노후·불법 광고물 279개를 철거하고, 업소별 특성에 맞게 간판 129개를 디자인해 새롭게 설치했다.
구는 "도시미관과 야간경관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특히 거여역사거리는 2023년부터 시작된 간판개선사업이 이번에 완성되면서 사거리 일대 전 구간의 도시미관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깨끗하고 개성 있는 거리가 방문객을 불러들이고, 침체한 상권이 다시 살아나는 선순환을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판개선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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