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충북 충주시는 21일 충주호크루즈 충주선착장에서 ‘유람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교육은 관내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충주소방서, (사)유·도선 안전협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한다.
교육은 선박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능력 향상과 응급처치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특히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실습을 진행한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유람선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수상관광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안전총괄과는 정기적인 선박 안전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