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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가 와국인 유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나눔' 행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대전 서구] |
(서울=포커스데일리)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그 배경엔 문화콘텐츠의 영향이 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6개국 만 16세 이상 1만 3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를 발표했다.
지난해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호감도는 1년 전보다 3퍼센트 포인트 정도 상승한 82.3퍼센트로 나타나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국가 별로는 아랍에미리트가 95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이집트와 필리핀 등의 순이었는데,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문화콘텐츠가 한국의 호감도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꼽혔다.
이어 현대 생활문화와 브랜드 등도 호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에 유학 중인 유학생과 외신기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담에서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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