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생명 연장의 꿈'… 토트넘, 도르트문트 2-0 완파하며 극적 '위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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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생명 연장의 꿈'… 토트넘, 도르트문트 2-0 완파하며 극적 '위기 탈출'

일간스포츠 2026-01-21 07:0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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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ussia Dortmund's Emre Can in action with Tottenham Hotspur's Lucas Bergvall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경질 위기에 몰렸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유럽 대항전 승리로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생명 연장의 꿈'을 이어가게 됐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도미닉 솔란케의 연속골에 힘입어 도르트문트를 2-0으로 제압했다.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인 토트넘은 전반 1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윌슨 오도베르의 도움을 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잡은 토트넘은 전반 37분 추가골까지 뽑아냈다. 이번에도 오도베르의 발끝이 빛났다. 오도베르의 패스를 받은 도미닉 솔란케가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오도베르는 전반에만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26분 수비수 다니엘 스벤손이 VAR 판정 끝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급격히 무너졌다. 수적 열세에 처한 도르트문트는 후반 시작과 함께 엠레 잔과 율리안 뤼에르손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으나, 견고한 토트넘의 수비를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Tottenham Hotspur manager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토트넘은 후반에도 사비 시몬스와 랑달 콜로 무아니를 앞세워 공세를 늦추지 않았고,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안정적인 운영 속에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근 리그 14위까지 추락하며 경질설이 파다했던 프랭크 감독은 이번 승리로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특히 부상 악재 속에서도 사비 시몬스, 아치 그레이 등 젊은 자원들을 적극 활용해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전반 이른 시간 발생한 퇴장 공백을 메우지 못한 채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며 조별리그 운영에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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