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익현 충남도의원 “‘마량포구 세계화’ 위한 종합적 지원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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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현 충남도의원 “‘마량포구 세계화’ 위한 종합적 지원 있어야”

투어코리아 2026-01-21 03:4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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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현(서천1·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이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마량포구 세계화’와 관련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전익현(서천1·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이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마량포구 세계화’와 관련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도의회 전익현(서천1·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의 숨겨진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전략적 발굴과 육성이 필요하다”며 서천 마량포구에 대한 도의 종합적 지원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서천 마량포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신약성경이 전해진 역사적 장소”라며 “단순한 종교적 의미를 넘어, 작은 어촌이 세계와 연결된 상징성을 가진 매우 특별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부분의 축제는 인위적 무대로 흥미를 유도하지만, 마량포구는 이미 강력한 이야기와 상징을 내재하고 있다”며 “국제교류, 해양사, 근대사 교육, 종교 성지, 문화관광 자원으로 확장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시군 단위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충남도가 주도적으로 ▲기획과 브랜드화 ▲콘텐츠 고도화 ▲3~5년 단위의 성장 로드맵 구축 등을 통해 도 주도형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 의원은 “마량포구는 국제교류를 통해 해외 방문객 유치도 가능한 전략적 자원”이라며 “충남의 유·무형 자산을 세계와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익현 도의원은 끝으로 “사람은 일자리가 없어 떠나기도 하지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없어서 떠나기도 한다”며 “마량포구를 전국이 아는 이름, 충남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문화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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