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김창옥쇼4' 제작진이 김창옥을 향한 폭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는 '내부고발 가족 폭로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MC 황제성은 "오늘 김창옥 선생님은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 한다"며 "제작진이 목숨 건 폭로를 준비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주일 동안 선생님에 대한 제작진의 폭로를 받았다"고 하자, 김창옥은 도망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황제성은 "김미자 누나 말고 대한민국에서 선생님께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이 없다"며 분위기를 띄웠고, 제작진의 폭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폭로는 "가끔 손에 때가 많이 껴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황제성은 "어디서 흙 파는 줄 알았다"고 농담했고, 김창옥은 "오늘은 때는 안 꼈고 옻이 올라 긁은 자국이 있다"고 해명했다. 이에 황제성은 "세안에 신경을 좀 써달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두 번째로는 "매번 건강을 생각한다면서 컵라면에 콜라를 많이 마신다"는 폭로가 이어졌다. 김창옥은 "당뇨 약을 먹어야 했는데 물이 없어서 콜라와 함께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황제성은 "맨날 아프다면서 혈당 스파이크로 주무신다"고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세 번째 폭로는 "제발 회식 때는 강연을 그만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이에 MC 황제성은 "이 사연을 보낸 분은 아직 근무하고 계시냐"고 제작진을 향해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옥은 세번째 폭로에 대해 "알고 보니 본인이 하고 싶은 말 아니었냐"고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tvN '김창옥쇼4'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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