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수원지역 기흥지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제 7·8·9, 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흥덕IT밸리에서 20일 오후 6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은별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와 오선희 기흥구청장, 이기옥 용인특례시 교육청년 여성국장, 박항영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수원지역 협외회 실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기석 회장 이임사 ▲감사패·공로패 전달 ▲임명패 수여식 ▲지구회 기 전수식 ▲전성훈 회장 취임사 ▲기탁금 전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김기석 이임 회장은 “7년 간의 임기 동안 위원들과 함께 걸어온 길은 저에게 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위원들의 헌신과 노력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전성훈 회장이 더 큰 열정과 비전을 가지고 협회를 이끌어 가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전성훈 신임 회장은 “무겁지만 영광스러운 회장직에 취임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신 위원들과 인준해 주신 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기석 회장과 선대위 회장들이 이뤄 놓은 위상을 드높이고 지속 성실하며, 품격 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임기를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일 시장도 축사를 통해 전성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김기석 회장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그간 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성훈 회장과 위원들이 용인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원회는 2012년부터 용인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으로 지정돼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해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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