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8시40분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 일대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사장 안에 집수정 탱크 1기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0명과 펌프차 등 1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12분 만인 오후 8시5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거푸집 양생 과정에서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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