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손진기 칼럼니스트] 진짜 부정선거 있었다.
요즘 언론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등 정교유착에 관련하여 이슈가 뜨겁다.
명목상 통일교 특검을 위해 제1야당 대표는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고 여당은 특검을 수용하네 마네 하며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이다.
언론에는 연일 두 사이비 종교단체가 국민의 힘 권리당원으로 신천지는 5만명 이상이 가입했고 이름 연락처 주민번호까지 받아 제출해야 했으며 각 지파에 할당량을 채우라고 종용하고 못채우면 얼차례를 주는 등 대한민국이 문명국가인지를 의심하게 하는 대목이 등장한다. 신용불량자는 절대 안되고 당비는 자동이체 시켜야 한다는 지침도 내려왔다고 한다.
교주 이만희는 '필라테스'라는 작전명까지 부여하며 이를 은밀하게 진행하였고 이재명에게 정권이 넘어가면 우리는 다 죽는다고 교인들을 종용했다 한다.
코로나 19의 확산 주범으로 지목된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땅에 엎드려 사죄했고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지사는 강력조치를 이어갔지만,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이 압수수색을 막았다.
그런데 그 후, 국힘의 대통령 당내 경선이 있던 시기였고 통일교도 11만명이 때맞춰 대거 권리당원으로 입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권리당원이란 당비를 내고 투표권을 갖는 당원을 말한다. 이때 당내 경선은 공교롭게도 100%당원투표로 결정한다고 규정이 바뀌었고,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들의 표를 얻어 국힘의 대통령 후보로 당선이 되었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본선 선거에도 이들의 힘이 작용한 셈이다.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0.73%차이로 이겨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
신천지와 통일교 신도들이 국민의 힘 당원이 되어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어도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까? 당내 경선 문턱도 못넘었을 가능성이 크다. 2위인 홍준표 후보와 4만5천여표 차이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종교가 정치에 개입할 수 없고 강요에 의해 당원이 될 수도 없다. 엄밀히 얘기해 종교라고도 볼 수 없는 사이비 집단이 자신들의 유불리에 따라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한 분명한 부정선거다.
결국 윤석열이 주장하는 부정선거가 맞다. 윤석열은 헌법에 명시된 종교 분리의 원칙을 어기고 당선된 부정선거의 주범이 아닐까?
반드시 특검을 실시하여 연루된 정치인과 사이비 종교 단체를 이번 기회에 청산하여야 한다. 이참에 기독교의 무늬로 하나님도 까불지 말라던 정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도 함께 청산해야 할것이다.
윤석열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본인이 주범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듯하다.
신천지ㆍ통일교ㆍ사랑제일교회 이 모두는 부정선거 주요가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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