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더블 주역’ 전진우,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이적… 유럽 무대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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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더블 주역’ 전진우,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이적… 유럽 무대 첫 도전

한스경제 2026-01-20 23:3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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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 공격수 전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 공격수 전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 공격수 전진우(27)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는 20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진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전북 역시 같은 날 이적 소식을 전하며 선수와의 작별을 알렸다.

2018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전진우는 지난해 7월 전북에 합류했다. 합류 첫 시즌에는 팀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잔류를 도왔고, 2025시즌에는 K리그1에서 16골을 터뜨리며 득점 2위에 올라 리그와 대한축구협회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하는 ‘더블’ 우승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전진우는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는 해결사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여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2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북은 “핵심 전력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은 있지만, 전진우가 오랜 시간 품어온 유럽 진출의 꿈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었다”며 “지난 시즌 팀의 우승을 위해 보여준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설명했다.

전진우가 새롭게 합류하는 옥스퍼드는 챔피언십 24개 팀 중 23위에 머물며 강등권 탈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옥스퍼드는 전진우의 득점력과 경기 영향력을 높이 평가해 위기 상황을 반전시킬 ‘해결사’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전진우는 구단을 통해 “전북이라는 최고의 팀에서 우승을 경험하고 팬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 행복했다”며 “잉글랜드에서도 전북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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