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9일 원여사순대국과 ‘행복나눔가게 14호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여사순대국’은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매월 순댓국 10그릇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 순댓국은 문산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된다.
문산읍은 행복나눔가게 협약을 통해 매월 음식을 기부받아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 및 복지 서비스도 안내하고 있다.
문산읍은 6개월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간 행복나눔가게에 현판을 제공하고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할 경우, 감사패도 전달한다.
이혜진 원여사순대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원여사순대국과 함께 문산읍에서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라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이학현 문산읍장은 “원여사순대국과의 협약을 계기로 문산읍과 지역 상점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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