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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독점 보도! 맨시티 ‘폭풍 영입’ 속 자리 잃은 노르웨이 신성, 결국 이적한다… “100% 떠날 것”

인터풋볼 2026-01-20 2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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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오스카르 보브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0일(한국시간) “오스카르 보브는 풀럼의 공식 입찰과 함께 1월에 맨시티를 떠날 것”이라고 독점 보도했다

오스카르 보브는 2003년생 노르웨이 국적의 윙어다. 노르웨이의 기대주인 그는 2019년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 합류해 성장했고, 2023년 1군 스쿼드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3-24시즌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고, 특히 뉴캐슬전에서 환상적인 역전 결승골을 득점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입지를 잃었다. 시즌 초 다리 골절 부상을 당한 그는 복귀 후에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전했고, 2024-25시즌 공식전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 복귀했으나 라이언 셰르키, 필 포든 등에 밀려났고, 겨울 이적시장 앙투안 세메뇨까지 합류하며 완전히 뛸 자리를 잃었다. 결국 맨시티는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적이 유력한 그에게 풀럼이 관심을 보였다. 로마노에 따르면 풀럼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696억 원)의 공식 입찰을 보냈으며, 맨시티와 보브의 최종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1위에 위치한 풀럼은 2선 자원 보강을 통해 유럽클럽대항전 진출권 경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부터 그를 주시하고 있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로마노는 이미 지난해 12월 도르트문트의 접근을 보도한 바 있으며, 풀럼의 제안에도 도르트문트의 관심은 여전하다고 전했다. 도르트문트는 율리안 브란트를 제외하면 확실히 믿고 맡길 2선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2선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보브를 노리고 있다.

행선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뿐, 보브의 이탈 자체는 확실하다. 로마노 기자는 “어떠한 경우든지, 보브는 100% 맨시티를 떠날 것”이라며 그의 이적을 확신했다. 맨시티에서의 커리어를 마무리할 것이 유력한 보브가 새로운 팀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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