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잡고 결승행' 중앙대, 상지대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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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잡고 결승행' 중앙대, 상지대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인터풋볼 2026-01-20 20:1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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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대학축구연맹
사진=한국대학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중앙대학교와 상지대학교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이 주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4강 경기가 김천시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치열한 승부 끝에 중앙대학교와 상지대학교가 결승 무대에 올랐다

중앙대학교는 단국대학교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중앙대 김수민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특히 지난 대회 4관왕에 오른 ‘챔피언’ 단국대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중앙대의 저력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어 상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의 경기는 극적인 승부로 마무리됐다. 양 팀은 정규시간 동안 1-1로 팽팽히 맞섰고, 상지대는 후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이는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버텨냈다. 승부는 승부차기에서 갈렸고, 상지대 골키퍼 김범수가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이로써 결승 대진은 중앙대학교와 상지대학교로 확정됐다. 결승전은 오는 22일(목) 오후 2시, 김천대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는 이제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예선부터 본선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두 팀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결승에 도달했다. 중앙대의 완성도 높은 조직력과 상지대의 투혼이 맞붙는 결승 무대에서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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