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마부터 형님까지”… 유해진X박지훈, ‘살롱드립’서 터진 31살 차이 ‘무해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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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마부터 형님까지”… 유해진X박지훈, ‘살롱드립’서 터진 31살 차이 ‘무해한 케미’

스타패션 2026-01-20 19:1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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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TEO 테오' 캡쳐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이 세대를 뛰어넘는 돈독한 선후배 의리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공개된 ‘살롱드립’ 에피소드 ‘유해진 씨 학교 다닐 때 매점 있었어요? | EP. 123 유해진 박지훈’에서는 영화 ‘왕가산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 “형이라고 해봐”… 박지훈을 ‘내 새구’로 만든 유해진의 진심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쌓아온 특별한 호칭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유해진은 박지훈에 대해 “계획된 살가움이 아니라 우러나오는 담백함이 있는 친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술자리에서 박지훈에게 “형님이라고 해봐”라고 제안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현재는 박지훈을 ‘지훈이’로 저장하고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음을 드러냈다.

▶ 박지훈의 파격 변신, 15kg 감량 투혼

박지훈은 이번 영화에서 유배 온 어린 선왕 ‘단종’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단 2개월 반 만에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해진은 “처음 봤을 땐 영양 상태가 너무 좋은 단종이라 걱정했는데, 촬영 막바지에 정말 안돼 보일 정도로 살을 빼 왔더라”며 박지훈의 연기 열정과 신뢰감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 장항준 감독의 ‘스포일러’ 폭로와 커피차 비화

두 사람은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장항준 감독과의 유쾌한 일화도 소개했다. 유해진은 장 감독이 공식 발표 전 술자리에서 박지훈 캐스팅 소식을 미리 알렸던 ‘귀여운 사고’를 언급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장 감독이 유해진에게 “나 가오 좀 살게 커피차 좀 보내달라”고 부탁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밉지 않은 장 감독만의 매력을 덧붙였다.

▶ 유해진의 ‘문자 강좌’와 박지훈의 ‘매점 빵 배틀’

방송 말미, 유해진은 젊은이들이 싫어한다는 ‘말줄임표(...)’ 사용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사과 이모티콘은 신선한 느낌을 준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문자 철학을 공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훈 또한 과거 화제가 되었던 ‘매점 빵 댄스 배틀’ 영상이 흑역사가 아닌 연습생 시절의 소중한 추억임을 밝히며 솔직담백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유해진과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가산 남자’는 역사 속 실존 인물 어몽도와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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