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김포시의원,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출간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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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김포시의원,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출간 북콘서트 개최

경기일보 2026-01-20 18:4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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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김포시의원. 김포시의회 제공
오강현 김포시의원. 김포시의회 제공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저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이달 31일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오 의원은 “이번에 출간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는 시민의 가까이에서 정치의 출발점을 찾고자 하는 정치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는 단순한 의정활동 보고서를 넘어, 정치인 오강현의 삶과 사유(思惟), 김포라는 도시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담아 ‘오강현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고 소개했다.

 

오 의원은 저서를 통해 어린 시절의 성장 배경부터 20·30·40대를 거치며 형성된 삶의 태도, 그리고 50대에 접어든 현재의 고민까지를 담담히 풀어내며, 그의 가치관과 정치관, 앞으로의 꿈을 진솔하게 담았다. 정치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궤적을 통해 왜 현장과 시민을 중시하는 정치를 선택했는지를 보여준다.

 

두 번째 축은 지난 8년간 김포시정 전반에 대해 이어온 39차례의 5분 발언과 시정질의다.

 

교육·농업·안전·교통·문화예술·관광·복지·경제·청년·의료 등 김포시의 핵심 현안을 망라해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제안,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 방향, 김포골드라인 안전 문제, 달빛어린이병원 필요성, 서울 5호선 김포연장, 소상공인 위기대응, 청년정책 점검에 이르기까지 시민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의정활동의 기록을 담았다.

 

세 번째는 41개의 조례 이야기다.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소상공인·문화예술·역사·지역돌봄 등 사회적 약자와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조례들을 중심으로, 제정과 개정 과정에 담긴 문제의식과 의미를 정리했다.

 

네 번째는 언론과 포럼을 통해 발표한 12편의 칼럼으로 사회적 참사, 지방자치, 문화와 언어, 다문화, 시민 안전, 민주주의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 정치인 이전에 사유하는 시민으로서의 시선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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