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X고경표, 90년대 소환하려다 ‘팬심’ 소환... 웃음과 감동 사이 ‘역대급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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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X고경표, 90년대 소환하려다 ‘팬심’ 소환... 웃음과 감동 사이 ‘역대급 라이브’

스타패션 2026-01-20 18:0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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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쳐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쳐

배우 박신혜와 고경표가 시간을 되돌린 듯한 '세기말 감성' 속에서도 팬들을 향한 묵직한 진심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진행된 ‘[라이브]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고경표’ 방송은 90년대 말 복고풍 콘셉트로 꾸며져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즐거운 소통이 이어지던 중,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해 박신혜가 던진 한마디가 라이브의 공기를 바꿨다.

▶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결코 짧지 않네요”

박신혜는 과거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를 나누다 잠시 감상에 젖은 듯, “오랫동안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보며, 우리가 함께 쌓아온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다시 느껴요”라는 대사를 남겼다.

단순히 캐릭터 ‘미쓰홍’으로서의 연기가 아니라, 배우 박신혜로서 팬들에게 전하는 고백에 채팅창에는 “눈물 난다”, “함께 나이 들어가는 게 행복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 고경표의 든든한 조력… 웃음과 감동 사이

박신혜의 진지한 고백에 파트너 고경표 역시 따뜻한 미소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세기말 패션과 유머로 시청자들을 웃기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오랜 동료이자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라이브의 밀도를 높였다.

▶ 진정성이 만든 최고의 콘텐츠

이번 라이브는 화려한 편집이나 설정보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렸다”는 배우의 진심 섞인 대사 한 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주었다. 팬들은 추억의 감성뿐만 아니라 배우의 성숙해진 내면까지 마주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 받았다.

박신혜와 고경표의 꾸밈없는 모습과 진한 여운을 남긴 대사들은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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